프로그램
선유줄불놀이 하회마을 만송정 백사장18:30 ~ 21:00
“부용대 선비들의 풍류 문화 였던 선유줄불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
회차 | 날짜 | 시간 | 장소 |
---|---|---|---|
1회차 | 22.09.08 | 18:30 ~ 21:00 |
하회마을 만송정 백사장 |
2회차 | 22.09.11 | 18:30 ~ 21:00 |
하회마을 만송정 백사장 |
3회차 | 22.09.16 | 18:30 ~ 21:00 |
하회마을 만송정 백사장 |
4회차 | 22.09.17 | 18:30 ~ 21:00 |
하회마을 만송정 백사장 |
5회차 | 22.09.23 | 18:30 ~ 21:00 |
하회마을 만송정 백사장 |
6회차 | 22.09.24 | 18:30 ~ 21:00 |
하회마을 만송정 백사장 |
소개
한여름 밤이면 하회의 선비들은 부용대 앞 강가에 배를 띄우고 품격과 운치가 있는 시회를 즐겼습니다. 강가에 배를 띄우고, 자연을 벗삼아 서로에게 술잔을 건네고, 시가 보태어지고, 흥이 절정에 오르면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집니다.
숯가루와 소금을 섞어 넣은 봉지를 새끼줄에 매달아 그 줄을 강물 위에 길게 드리워지도록 내리고, 불을 붙이면 폭죽이 터지듯 불꽃이 시작되고, 바람이 불 때마다 불꽃비가 한없이 백사장으로 내립니다.
배 안에는 시 한 수가 만들어지고 강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낙화야’라고 외치면 그 소리에 맞춰 부용대 절벽 위에서 소나무 줄기를 뭉쳐 만든 큰 불덩이가 절벽을 타고 떨어집니다. 시뻘건 큰 불덩이는 산산이 부서지며 흩어지고 이 장관 앞에 저절로 불멍이 되고, 힐링이 됩니다.
강둑 위에서는 각자의 소원을 실은 달걀불들이 강을 뒤덮어 내려옵니다.
숯가루와 소금을 섞어 넣은 봉지를 새끼줄에 매달아 그 줄을 강물 위에 길게 드리워지도록 내리고, 불을 붙이면 폭죽이 터지듯 불꽃이 시작되고, 바람이 불 때마다 불꽃비가 한없이 백사장으로 내립니다.
배 안에는 시 한 수가 만들어지고 강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낙화야’라고 외치면 그 소리에 맞춰 부용대 절벽 위에서 소나무 줄기를 뭉쳐 만든 큰 불덩이가 절벽을 타고 떨어집니다. 시뻘건 큰 불덩이는 산산이 부서지며 흩어지고 이 장관 앞에 저절로 불멍이 되고, 힐링이 됩니다.
강둑 위에서는 각자의 소원을 실은 달걀불들이 강을 뒤덮어 내려옵니다.
협력기관
기타리스트 드니성호
벨기에 브뤼셀 왕립 음악원
파리 고등사범 음악원
벨기에 몽스 왕립 음악원
소프라노 정아영
미국 인디애나 대학 성악 박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첼로 홍승아
미국 인디애나 대학 제이콥스 음대 첼로, 고음악 바로크첼로 복수전공석사(MM) 수석졸업
미국 인디내아 제이콥스 음애 첼로전공 최고연주자과정(AD)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첼로전공 학사(BM)
브라스밴드 바스커션
타악연주자, 재즈, 클래식, 브라스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
탄탄한 브라스 세션과 리드미컬한 타악이 어우러지며 화려
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saxophone 여현우 trumpet 이광재 trumpet 손승찬
trombone 김동현 Tuba, sausaphone 이상욱
percussion 자이온루즈 drums 렉토 루즈
벨기에 브뤼셀 왕립 음악원
파리 고등사범 음악원
벨기에 몽스 왕립 음악원
소프라노 정아영
미국 인디애나 대학 성악 박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첼로 홍승아
미국 인디애나 대학 제이콥스 음대 첼로, 고음악 바로크첼로 복수전공석사(MM) 수석졸업
미국 인디내아 제이콥스 음애 첼로전공 최고연주자과정(AD)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첼로전공 학사(BM)
브라스밴드 바스커션
타악연주자, 재즈, 클래식, 브라스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
탄탄한 브라스 세션과 리드미컬한 타악이 어우러지며 화려
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saxophone 여현우 trumpet 이광재 trumpet 손승찬
trombone 김동현 Tuba, sausaphone 이상욱
percussion 자이온루즈 drums 렉토 루즈